[TF포토] '대기록 희생양' 눈감아 버린 채병용
입력: 2014.10.17 20:25 / 수정: 2014.10.17 20:25

[더팩트|목동야구장=최용민 기자]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 선발 채병용이 5회 넥센 유한준에게 좌월 홈런을 허용하자 분을 못삭이며 눈을 감고 있다. 채병용은 앞서 1회에 서건창에게 전인미답의 200안타와 강정호에게 유격수 첫 40홈런의 희생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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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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