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목동야구장=최용민 기자]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넥센 서건창이 삼성 임창용을 상대로 3번째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서건창은 역대 프로야구 타자들이 한번도 밟아 보지 못한 200안타 고지 달성을 위해 -7를 남겨두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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