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투병 시절 이야기에 눈물을 쏟은 배우 김호정
황급히 눈물을 닦고 화장을 고치는데
김호정의 눈물에 눈시울이 붉어진 김규리
'(김)호정 언니가 우니 나도 마음이 아파'
눈물이 옮겨가네
"후~ 다시 감정을 잡고"
"생각해 보니 민망해~"
"이젠 밝게 웃을게요!"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과거 투병 시절 이야기에 눈물을 쏟은 배우 김호정
황급히 눈물을 닦고 화장을 고치는데
김호정의 눈물에 눈시울이 붉어진 김규리
'(김)호정 언니가 우니 나도 마음이 아파'
눈물이 옮겨가네
"후~ 다시 감정을 잡고"
"생각해 보니 민망해~"
"이젠 밝게 웃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