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헝가리의 벨라 타르 감독(왼쪽)과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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