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영화인 1123인 선언'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i1lty012@tf.co.k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영화인 1123인 선언'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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