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강화고인동체육관=배정한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과 남자 -78kg급, 남자 -87kg급 시상식이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차지한 윤정연(왼쪽 두번째)과 동메달을 목에 건송연(왼쪽)건, 신영래가 고개를 숙인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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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강화고인동체육관=배정한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과 남자 -78kg급, 남자 -87kg급 시상식이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차지한 윤정연(왼쪽 두번째)과 동메달을 목에 건송연(왼쪽)건, 신영래가 고개를 숙인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