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아치스텝'의 새로운 라인업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치스텝'은 보아 클로저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돼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로우컷과 미드컷, 아동용 신발이 새롭게 추가돼었다.
보아 클로저 시스템이 적용된 '에펠 보아 GTX'는 21만 8천원, 장거리 산행을 위한 '에펠 미드 GTX'는 20만 8천원, 아동용 '에펠 미드 키즈'는 8만 9천원으로 각각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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