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부지영 감독, '카트'는 우리나라에 필요한 이야기
입력: 2014.09.30 11:38 / 수정: 2014.09.30 11:38

[더팩트 | 김슬기 기자] 영화감독 부지영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4일 폐막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름을 올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돼 관객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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