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수원체육관=임영무 기자]30일 오전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16강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유남규 감독이 이정우, 양하은 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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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이정우-양하은, '긴장풀고 편하게 해'
입력: 2014.09.30 10:50 / 수정: 2014.09.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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