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문학야구장=최용민 기자]28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대만을 6-3으로 꺽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선수들이 위기속에서 팀을 구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는데 일등 공신이 된 안지만을 헹가래 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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