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 병에 210만원… '발베니 30년' 30병 한정 판매
입력: 2014.09.28 16:14 / 수정: 2014.09.28 16:14

[더팩트 | 남윤호 기자]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을 수입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매년 한정 생산되고 있는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의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국내에 30병으로 한정 출시되는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낸다.

'발베니 30년'의 소비자 판매가는 약 2백 1십만 원이며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운영되는 '발베니 크래프트 라운지'를 방문하면 발베니의 제작 과정과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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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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