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히잡 쓴 축구 심판'
입력: 2014.09.26 21:02 / 수정: 2014.09.26 21:02

[더팩트 | 문학경기장=배정한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대만과 한국의 8강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히잡을 쓴 여성 심판 두명이 경기 시작을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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