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플래시 세례받는 대한민국의 소녀들
입력: 2014.09.25 21:01 / 수정: 2014.09.25 21:03

[더팩트 |문학박태환수영장= 이효균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단체 혼계형 400m 결선이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안세현, 고미소, 양지원, 이다린(왼쪽부터)이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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