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고양체육관=임영무 기자]25일 저녁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신아람, 김명선, 최인정, 최은숙(왼쪽부터)이 시상식이 끝나자 눈물 짓고 있다.
[TF포토] 신아람-김명선-최인정-최은숙, '눈물의 은메달'
입력: 2014.09.25 20:49 / 수정: 2014.09.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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