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배두나, '꾸중 들어도 귀엽네~'
입력: 2014.09.23 15:49 / 수정: 2014.09.23 15:49

[더팩트 | 남윤호 기자]라나 워쇼스키 감독(왼쪽)과 배우 배두나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미국 드라마 '센스8'의 촬영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하는 '센스8'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8명의 사람이 갑자기 텔레파시로 정신이 연결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드라마로 내년 초 미국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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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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