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씨스타 '선착순, 걸그룹도 예외 없다'
입력: 2014.09.23 06:00 / 수정: 2014.09.23 01:03

[더팩트 | 김슬기 기자] 그룹 씨스타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웨딩홀에서 진행된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가수 린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메인 포토월이 아닌 곳에 집중된 시선! 멀리서도 빛나는 저 여인들은 누구?

바로 건강미와 섹시미의 아이콘 씨스타!

'이수-린 선배님 결혼 축하하러 왔어요~'

하지만... 축하하러 가는 길에도 순서는 있는 법!

'씨스타는 포토타임을 기다려요~'

'이제 우리 차례인가?'

'드디어 씨스타가 갑니다~'

'결혼식장 밝히는 걸그룹의 눈부신 미모!'


오랜 시간 친구로 우정을 다지며 인연을 쌓아온 이수와 린은 2012년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별도의 기자 간담회 없이 비공개로 진행됐고 축가는 가수 이적과 김범수가 맡았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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