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옥련국제사격장=배정한 기자] 김장미와 이정은, 곽정혜(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 | 옥련국제사격장=배정한 기자] 김장미와 이정은, 곽정혜(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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