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윤계상-고준희, '커플 연기했지만 아직은 어색'
입력: 2014.09.22 12:37 / 수정: 2014.09.22 12:37

[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윤계상(왼쪽)과 고준희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달 23일 개봉하는 '레드카펫'은 성인영화 제작사의 정우(윤계상 분) 감독과 조감독 진환(오정세), 스태프 대윤(황찬성 분)이 여배우 정은수(고준희 분)를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i1lty012@tf.co.k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