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슈퍼주니어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6'의 콘서트에 앞서 열린 공연 100회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단독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를 시작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한국 그룹 최초 월드 투어 100회 공연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약 138만명을 동원했다. 슈퍼주니어는 19일부터 21일 3일간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슈퍼주니어가 공연 100회를 맞았어요!'
'원조리더 이특도 돌아왔습니다~'
강인 '이 기쁨을 몸으로 표현해 볼까요?'
성민이는 '히팅크 세리머니'로~
'려욱은 귀엽게~'
'동해는 예쁘게~'
'규현이는 너무 얌전해~'
'시원은 늠름하게~'
우주대스타 희철은 '스마일~'
'신동-은혁, 코믹은 우리가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