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옥련국제사격장=최진석 기자]'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본격적인 메달 사냥이 시작된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과 남자 권총에서 김장미(왼쪽)와 진종오가 결선에서 각각 조기탈락해 메달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우슈 남자 투로 장권 이하성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여자 10m 공기권총 정지혜가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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