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병색 짙은 이재현 회장…'실형 선고'에 늘어가는 '주름'
입력: 2014.09.12 16:21 / 수정: 2014.09.12 16:21

[더팩트│문병희 기자] 탈세 및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했고, 이날 재판부는 이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법원 입구까지 들어선 구급차

구급차 문이 열리자 침대에 누워 있는 이재현 회장이 보인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침대에 누워 구급차에서 나오는 이재현 회장

마스크를 했지만 수척한 모습은 감출 수 없었다.

힘겹게 휠체어로 옮겨 지는 이재현 회장, 앙상한 다리가 눈에 띈다.

휠체어에 앉는 걷고 쉽지 않은 듯

항소심 선고공판을 위해 어렵게 법정에 들어서는 이재현 회장

눈과 목 주변으로 주름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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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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