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배정한 기자] '로드FC 017'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송가연(왼쪽)과 야마모토 에미가 계체량을 통과한 뒤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스페셜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미녀파이터' 송가연의 데뷔무대로 관심을 끌고 있는 '로드FC 017'은 쿠메-권아솔의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와 유양래와 김내철, 이윤준-티아고실바 등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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