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THE 1975 매튜 힐리, 한글 이름 부채 공개 '눈길'
입력: 2014.08.14 19:26 / 수정: 2014.08.14 19:26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THE 1975의 보컬 매튜 힐리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슈퍼소닉2014'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은 부채를 펼쳐보이고 있다.

'슈퍼소닉2014'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슈퍼스테이지'와 '소닉스테이지' 2개의 무대에서 열리며, 첫 내한한 세계적 록 밴드 퀸(Queen)과 아담 램버드(Adam Lambert)의 합동 공연을 비롯해 어 그레이트 빅 월드(A Great Big World), The 1975,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노브레인X크라잉넛, 게이트 플라워즈 등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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