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 엄마 권총과 현금 뭉치'
입력: 2014.08.12 14:31 / 수정: 2014.08.12 17:40


[더팩트 l 인천지방검찰청=최진석 기자]'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이 12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세월호 선주회사 및 사주 비리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김 엄마'의 친척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권총과 현금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리고 장남 유대균(4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