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문병희 기자]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4’가 2일 오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 밴드 오렌지 렌지, 한국 밴드 장미여관, 영국 밴드 카사비안, 한국 밴드 크래쉬, 미국 밴드 보이즈 라이크 걸즈(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가 메인 무대인 펜타포트 스테이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밴드들의 공연 무대를 모아 봤다.

장미여관, '유쾌한 무대'

육중완, '느낌 살아 있는 기타연주'

장미여관, '펜타포트 즐겁게 즐겨요'

수많은 팬들 앞에 선 '오렌지 렌지'

오렌지 렌지, '편안한 무대 의상'

무대 앞까지 달려온 '오렌지 렌지'

크래쉬, '긴 머리카락 흩날리며'

좌중 압도하는 크래쉬의 카리스마

크래쉬, '펜타포트를 더욱 뜨겁게'

펜타포트 찾은 미국 밴드 '보이즈 라이크 걸즈'

'드러머의 신호에 맞춰'

수많은 관객 앞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

펜타포트 2일차 대미를 장식한 영국 밴드 카사비안

영국 밴드의 자존심 카사비안

여유 넘치는 카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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