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목동야구장=최용민 기자] 27일 오후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연타석 삼진으로 체면을 구긴 박병호(31호)와 3G 연속 아치를 그리고 있는 강정호(29호) 모습이 비교 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목동야구장=최용민 기자] 27일 오후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연타석 삼진으로 체면을 구긴 박병호(31호)와 3G 연속 아치를 그리고 있는 강정호(29호) 모습이 비교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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