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질책 받는 대표팀 투수 이태양
입력: 2014.07.29 20:37 / 수정: 2014.07.30 03:55



[더팩트|목동야구장=최용민 기자] 27일 오후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이태양이 김민성,강정호에 홈런을 허용하며 3이닝동안 10실점하자 정민철 투수코치로 부터 질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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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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