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진석 기자]절기상 '중복'인 28일 오전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중복'을 이겨내는 시원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장마가 잠시 물러가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복'날 도심에서 즐기는 휴양
'대낮의 도심 속 수영'- 삼계탕 만큼이나 시원하게 복날을 이겨내는 방법~
'친구야~' - 여기가 낙원이야~
'꽉 막힌 교통 체증'도 잊게 하는 도심 속 태닝~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태닝 오일도 촘촘하게 바르고~
'여기 저기 막그냥~'- 태닝을 하려면 꼼꼼하게~
'오빠~' - 달려달려~
'친구밖에 없어~' - 우리끼리 신이 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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