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조인성의 읍소 '내가 분명히 태그했다고요'
입력: 2014.07.26 19:47 / 수정: 2014.07.26 19:51



[더팩트|대전한밭야구장=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9번 강한율의 좌전 안타 때 2루주자 김다원이 홈까지 쇄도해 세이프 되었다. 한화 포수 조인성이 우효동 구심에게 김다원이 홈플레이트를 밟기전에 태그가 먼저 됐다고 항의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