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억울한 조인성 '감독님 도와주세요'
입력: 2014.07.26 19:45 / 수정: 2014.07.26 19:46



[더팩트|대전한밭야구장=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9번 강한율의 좌전 안타 때 2루주자 김다원이 홈까지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한화 포수는 조인성이 우효동 구심에게 김다원이 홈플레이트를 밟기전에 태그가 먼저 됐다고 항의하며 김응용 감독을 향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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