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눈물로 보내는 고 유채영'···동료들도 함께 가는 길
입력: 2014.07.26 09:10 / 수정: 2014.07.26 09:10

[더팩트 | 남윤호 기자]방송인 고 유채영의 발인식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료 방송인 김경식, 김장훈, 김창렬(왼쪽부터)이 고인의 운구를 돕고 있다.

위암으로 투병해 온 유채영은 지난 24일 오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41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슬픔 속에 고 유채영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평소 고 유채영과 우정을 쌓았던 배우 김현주도 발인식에 참석해 동료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발인식 내내 하염없이 눈물만 닦은 배우 김현주

방송인 김숙도 가까운 곳에서 동료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운구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김장훈(왼쪽)과 김경식

김창렬도 놀라게 만든 김장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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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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