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 유채영의 마지막 길 함께하는 방송인들
입력: 2014.07.26 08:36 / 수정: 2014.07.26 09:08

[더팩트 | 남윤호 기자]방송인 고 유채영의 발인식인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방송인 김경식, 김장훈, 김창렬(왼쪽부터)이 운구를 돕고 있다.

위암으로 투병해 온 유채영은 지난 24일 오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41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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