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방송인 고 유채영의 발인식인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방송인 김경식, 김장훈, 김창렬(왼쪽부터)이 운구를 돕고 있다.
위암으로 투병해 온 유채영은 지난 24일 오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41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 | 남윤호 기자]방송인 고 유채영의 발인식인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방송인 김경식, 김장훈, 김창렬(왼쪽부터)이 운구를 돕고 있다.
위암으로 투병해 온 유채영은 지난 24일 오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41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