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야권 단일화를 이룬 동작을 노회찬 정의당 후보(오른쪽 두번째)가 7.30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인 25일 오전 심상정 대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서기호 의원과 함께 서울 동작구 사당2동 남성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노 후보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임영무 기자]야권 단일화를 이룬 동작을 노회찬 정의당 후보(오른쪽 두번째)가 7.30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인 25일 오전 심상정 대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서기호 의원과 함께 서울 동작구 사당2동 남성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노 후보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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