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천=남윤호 기자]배우 오인혜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여배우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순백의 여배우! 그녀는 바로~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노출로 후끈하게 달군 여배우 오인혜!
그녀의 레드카펫을 위해 장마도 잠시 주춤
영화제 노출 여신다운 드레스
작은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
뒤태도 노칠 수 없죠
노출은 했지만 쑥스러워요~
마무리는 입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