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천=남윤호 기자]개막식의 사회자로 나선 배우 신현준(왼쪽)과 유인나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에 처음으로 등장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밑에 있는 취재진도 안녕~

인나야 저쪽에 윙크 발사해줘~

인나 생각 : 의상은 괜찮겠지?

현준 생각 : 인나와 팔짱을 끼다니~

블루와 레드, 저희 잘 어울리죠?

윗층 팬들에게도 잊지 않은 인사!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