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김슬기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17일 오전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위해 LA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이른 시간에 입국했는데도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공항에 몰려 패리스 힐튼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문 너머로 보이는 금발의 미녀~
패리스 힐튼 등장!
패리스 힐튼 향한 뜨거운 취재 열기~
휴대전화 카메라로도 남기고 싶은 그녀~
할리우드 스타라면 특급 경호는 기본
'브이 포즈는 서비스예요~'
레드카펫 방불케 하는 여유~
'나도 기념으로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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