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인천=이새롬 기자]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4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날아오는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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