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인기스타 패리스 힐튼이 18일 (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진출작 '더 로버'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인기스타 패리스 힐튼이 18일 (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진출작 '더 로버'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