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이새롬 기자] '레 메라빌리에'의 주연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18일 (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레 메라빌리에'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이새롬 기자] '레 메라빌리에'의 주연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18일 (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레 메라빌리에'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