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생 로랑'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칸(프랑스)=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생 로랑'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