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이새롬 기자] 보니 아놀드 감독과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케이트 블란쳇,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회장, 디몬 하운수, 제이 바루첼, 딘 데블로이스 감독(왼쪽부터)이 16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작 '드래곤 길들이기2'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이새롬 기자] 보니 아놀드 감독과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케이트 블란쳇,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회장, 디몬 하운수, 제이 바루첼, 딘 데블로이스 감독(왼쪽부터)이 16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작 '드래곤 길들이기2'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