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이새롬 기자] 제 6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더 캡티브'의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오른쪽)가 부인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16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프랑스)=이새롬 기자] 제 6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더 캡티브'의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오른쪽)가 부인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16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