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임영무 기자]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구조 작업이 사흘째 이뤄지고 있는 18일 오후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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