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5회말 삼성 이재용(왼쪽) 부회장이 두산 관계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 배정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5회말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두산 관계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다.
[사진팀 photo@tf.co.kr]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5회말 삼성 이재용(왼쪽) 부회장이 두산 관계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 배정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5회말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두산 관계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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