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다 실바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노시훈 기자
[인천국제공항=노시훈 기자] 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다 실바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nsh@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