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하나 고스와미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영화 '바라: 축복'의 언론시사에 참석해 이어폰을 끼고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 부산=남윤호 기자]배우 사하나 고스와미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영화 '바라: 축복'의 언론시사에 참석해 이어폰을 끼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라: 축복'은 인도 전통춤 바라타니티암의 추는 무희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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