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대치동 람보르기니 전시장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신차발표회에서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가 전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문병희 기자] 6일 오전 서울 대치동 람보르기니 전시장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신차발표회에서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가 전시되고 있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리터 V10엔진을 그대로 채용해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을 발휘한다. 또 6단 E-기어 변속기 및 피렐리 P 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제로백 3.4초와 최고속도 325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 신차발표회에서 공개된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