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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코리아 신차발표회가 11일 오전 서울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SUV ‘SQ5’가 전시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문병희 기자] 아우디 코리아 신차발표회가 11일 오전 서울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SUV ‘SQ5’가 전시되고 있다. ‘SQ5’는 바이 터보차저가 장착된 3.0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제로백5.1초, 최고속도 250km/h의 성능을 지원하며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와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를 탑재했다. 이밖에 통합 인포테인먼트 장치MMI, 아우디뮤직인터페이스(AMI), 섭씨 3℃의 시원함과 58℃의 보온을 유지하게 해주는 냉·온 조절 컵홀더, 컴포트 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 장치들이 적용됐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포함 8650만원이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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