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25일 오후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주=문병희 기자 |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폭스파이어’를 시작으로 총 190편의 작품들이 전주 일대에서 9일간 상영되며 로랑 캉테 감독,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돈 프레드릭슨, 카를로 샤트리안, 주시 피사노, 브라이언 베넷, 인두 쉬리켄 등 해외 게스트들이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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