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성접대 의혹 별장, '관리인만 분주'
  • 문병희 기자
  • 입력: 2013.03.21 14:44 / 수정: 2013.03.21 14:44
21일 오후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설업자 윤모 씨의 강원도 원주 정산리 별장에서 관리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원주=문병희 기자
21일 오후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설업자 윤모 씨의 강원도 원주 정산리 별장에서 관리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원주=문병희 기자[원주=문병희 기자] 21일 오후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설업자 윤모 씨의 강원도 원주 정산리 별장에서 관리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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